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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년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년의 역사를 성찰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 모색하는 간담회

관리자 0 321 07.28 11:20

 

 

안성, 지속 가능한 발전하고 있나?
창립 20년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독립 보장된 실무조직 구성, 제도적인 개선 필요”

20년의 역사를 성찰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 모색하는 간담회 

[2020-07-23 오후 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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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0년을 되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강선환)는 지난 15일 안성맞춤 아트홀 8강의실에서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성과와 평가위상은?’이라는 주제로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발전 방향 모색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주요 이해당사자들을 초청해 이야기를 듣는 첫 번째 간담회로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성과와 평가활동기반과 위상향후 운영 방향 제안 등이 주요 내용이었다.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는 27일 두 번째 간담회를 갖고, 8월 12일 워크숍을 통해 내년에 조직운영과 활동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박희성 지속협 정책위원회 사회분야 팀장박석규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유원형 안성시의회 부의장유병욱 안성천살리기시민모임 운영위원박종아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양준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 등이 나서 의견을 제시했다.

먼저박희성 팀장은 지난 20여년간 운영되면서 잘되었던 시기도일방적으로 끌고 갔던 시기도 있었다그리고 현재에는 기업이 참여가 없고참여하는 위원이 단촐해지고일반시민들의 참여율도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또 행정은 장기적인 플랜을 갖고 연속성 있게 바라보며 여러 부서와 협력적으로 논의해 나아가려는 노력이 부족해 보인다면서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운영방향을 설계 시 기본적으로 참여해야하는 구성원인 기업시민행정을 참여시키고 구성원들 간의 합의점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석규 회장은 지속가능발전 실무를 맡는 실무조직과 사회 구성원 전반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거버넌스 구성이 거버넌스의 사회적 숙의 기능을 통한 지속가능발전 시스템 구축과 목표 수립·이행·점검·환원 등이 반드시 필요하다이를 위해 독립성이 보장된 실무조직의 구성과 운영이 필요하고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제도적인 개선 필요하다면서 지속가능발전 사무를 위탁받은 시민사회조직에 거버넌스를 구성·운영하도록 권한을 부여하고안성시가 특별한 사유 없이 위탁을 중단하거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중단할 수 없도록 조례로 명시하여 실무조직과 거버넌스의 독립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원형 안성시의회 부의장은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안성을 발전시킬 수 있는 단체로 가야한다이를 위해 파트너십이 화두가 되어야 한다예산과 관련해서는 눈치보지 말고 정치적 중립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준화 사무총장은 지속가능발전 아젠다를 찾아내는 감각과 노력이 중요하지 단체장의 변화와 상관이 없다시정과 우선순위를 논의해서 결정하는 민관협력의 논의구조가 발현되어야 한다면서 위임위탁의 경우 민관협력기구로서 대등한 관계와 독립성이 보장되어야 하는데 위탁을 하면 갑을 관계가 되고 위탁기관 선정시 시민사회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제도개선과 관련하여 지속가능발전법 개정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현재는 시민사회안을 준비하여 발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각 협의회에 맞는 제도화 추진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1년 12월 창립총회를 통해 안성의제21을 만들고푸른안성맞춤21을 실현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내년에 20년을 앞두고주요 이해당사자들과 함께 약 20년의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활동들을 성찰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시대에 걸 맞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준비됐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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