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손으로 환경을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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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쓰담달리기" 참여했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학교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아이들도 "쓰담달리기"의 의미를 아는지 땀을 뻘뻘 흘려가면 열심이네요.
이 운동이 널리널리 퍼져서 더 이상 환경에 대한 걱정없이 지냈으면 합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학교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아이들도 "쓰담달리기"의 의미를 아는지 땀을 뻘뻘 흘려가면 열심이네요.
이 운동이 널리널리 퍼져서 더 이상 환경에 대한 걱정없이 지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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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참여 감사드립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기념품 수령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실(중앙로 411번길 8. 3층)에서 공휴일을 제외하고 언제든지 가능합니다.